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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 안오고 아무리 생각해도 소름돋아서 글을 씁니다
예전에 부모님의 별명이 있었는데, 그걸 모방해서 연락처에 등록한 아이가 있었어요. 딱 한 번 말했지만 왠지 갖고 싶은 목걸이를 말했다. 생각하면 할수록 소름이 돋는다. 뭘 좋아하냐고 묻는 아이
졸업하기 전에 시계를 훔쳐서 차고 새 것으로 줬는데 소름이 돋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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